천연발효·사워도우

수확기 옥수수 사워도우: 죽과 단 낟알을 한 덩이에

여름의 끝을 기념하는 사워도우입니다. 브레드토피아의 수확 옥수수 사워도우는 두 가지 옥수수를 씁니다. 사료용 옥수수나 고운 옥수수가루로 만든 죽, 그리고 반죽에 접어 넣은 통 단옥수수 알갱이입니다.

아이디어는 글쓴이가 냉동실을 채우다가 발견한 작년 옥수수 봉지 한 개에서 나왔습니다. 글쓴이는 매년 근처 농장 직판장에서 옥수수 열두 개쯤 사서 삶고, 낟알을 잘라 얼려 둡니다. 글에 나온 유용한 팁은 칼등으로 속대를 긁어 단옥수수 즙을 얻고, 데치는 과정을 건너뛰지 말라는 것입니다. 데치기는 냉동 중에 맛과 식감을 바꿀 효소를 멈추게 하기 때문입니다.

수치는 간단합니다. 반죽은 강력분 390g, 물 280g, 스타터 80g, 소금 9g에, 고운 옥수수가루 60g과 끓는 물 100g으로 만든 식힌 죽, 그리고 단옥수수 알갱이 120g으로 구성됩니다. 옥수수 죽과 알갱이는 반죽을 섞은 뒤 약 한 시간 후에 접어 넣고, 이어서 두 차례 늘려 접기를 합니다. 손이 가는 작업은 약 40분이고, 굽는 데는 35분이 걸립니다.

통조림보다 신선하거나 생으로 냉동한 옥수수를 권합니다. 더 달기 때문입니다. 죽에는 집에서 제분한 황색 덴트 옥수수가 좋다고 언급합니다. 글쓴이는 이 빵을 늦여름 채소와 곁들이는 식탁용 빵으로 내거나, 샌드위치와 토스트, 심지어 프렌치토스트에도 씁니다.

사워도우가 제철 재료를 담기에 얼마나 좋은지 다시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죽 단계가 과정을 크게 복잡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수분과 옥수수 풍미를 더해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출처: 브레드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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