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터우 세계차박람회 개막, 유기농 차 농가 106곳 한자리에
난터우 세계차박람회가 10월 3일 개막해 10월 11일까지 9일간 열린다. 농업부 농산물 관리국은 행사장에 '유기차 테마관'을 마련해, 차를 마시며 대만의 풍토를 알리고자 한다.
관리국은 2019년부터 대만 유기차 브랜드화를 지원해 왔고, 2022년부터는 츠지 유기농업발전재단에 위탁해 '유기 아일랜드 티'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유기차 농가와 브랜드를 한데 묶고 있다. 올해는 16개 현·시의 유기차 농가 106곳이 참가했는데, 이는 대만 전체 유기차 농가의 3분의 1이 넘는 규모다. 차 종류는 녹차, 황차, 백차, 바오종, 우롱차, 동방미인, 홍우롱, 홍차 등을 포함한다.
올해 주제는 '광합성학'이다. 찻잎의 광합성을 바탕으로 차와 환경이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이야기하며, 공간 전시와 시음,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관내에서는 '아일랜드 티 쇼' 강좌로 참가 브랜드 106곳을 소개하고, '광합성학—차의 융합 실험' 살롱 포럼도 열린다. 매일 28팀의 차 농가가 현장 다실에서 직접 차를 대접한다. 농업부 차·음료작물 개량장은 '대만 차문화 전습소'를 따로 마련해 전통 다예, AI 차 고르기, 차 향 체험을 결합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차 농가가 직접 현장에서 차를 내어 준다는 기획이다. 전시를 보는 것보다, 차를 키운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훨씬 깊이 와닿는다. 난터우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대만 차의 다채로운 맛을 알아 가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중앙사(中央社)
관리국은 2019년부터 대만 유기차 브랜드화를 지원해 왔고, 2022년부터는 츠지 유기농업발전재단에 위탁해 '유기 아일랜드 티'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유기차 농가와 브랜드를 한데 묶고 있다. 올해는 16개 현·시의 유기차 농가 106곳이 참가했는데, 이는 대만 전체 유기차 농가의 3분의 1이 넘는 규모다. 차 종류는 녹차, 황차, 백차, 바오종, 우롱차, 동방미인, 홍우롱, 홍차 등을 포함한다.
올해 주제는 '광합성학'이다. 찻잎의 광합성을 바탕으로 차와 환경이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이야기하며, 공간 전시와 시음,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했다. 관내에서는 '아일랜드 티 쇼' 강좌로 참가 브랜드 106곳을 소개하고, '광합성학—차의 융합 실험' 살롱 포럼도 열린다. 매일 28팀의 차 농가가 현장 다실에서 직접 차를 대접한다. 농업부 차·음료작물 개량장은 '대만 차문화 전습소'를 따로 마련해 전통 다예, AI 차 고르기, 차 향 체험을 결합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차 농가가 직접 현장에서 차를 내어 준다는 기획이다. 전시를 보는 것보다, 차를 키운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것이 훨씬 깊이 와닿는다. 난터우를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대만 차의 다채로운 맛을 알아 가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처: 중앙사(中央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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