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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blog 63: 가로 슈팅게임을 위한 스프라이트 디자인

Pixelblog 63에서 Raymond Schlitter는 가로 방향 슈팅게임으로 넘어가, 자연 지형 위에서 맞붙는 2차 대전 항공기를 중심으로 에셋을 만듭니다. 앞서 세로 슈팅게임을 다룬 뒤의 첫 가로형 작업인데, 가로형에서는 탄막이 화면 아래가 아니라 옆으로 흘러갑니다.

그는 플레이어 비행기부터 시작합니다. 분위기와 전체 해상도를 정해 주기 때문입니다. 대략 48x32픽셀이면 애니메이션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디테일을 담을 여유가 있습니다. 기체는 P-51 머스탱을 본땄습니다. 제가 흥미롭게 본 점은 세로 이동을 피치가 아니라 롤로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기수는 수평을 유지해서 탄환이 늘 정면으로 나가고, 이 저해상도에서는 회전을 하면 픽셀이 지저분하게 뭉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요약하면, 롤은 스프라이트를 깔끔하게 유지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다섯 방향입니다. 중립 프레임 하나, 위와 아래로 각각 두 단계의 롤, 그리고 계속 도는 프로펠러입니다. 플레이감에 대한 설계 규칙도 제시합니다. 짧게 누르면 롤 1단계만 보이고, 계속 누르면 완전히 기운 자세가 나오며, 손을 떼면 얕은 자세를 거쳐 중립으로 돌아갑니다. 정밀한 반응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이동에 관성을 넣지 말라고 권합니다.

기체 주위를 도는 작은 포드, 즉 옵션도 다룹니다. 게임플레이 기능 말고도 화면 속 존재감을 더해 준다고 주장합니다. 눈이 탄환 궤적을 따라가는 동안에도 자기 기체의 위치를 느끼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적은 독일 항공기와 훔멜 자주포입니다. 작업 순서는 몇 가지 색으로 된 블록아웃 템플릿, 본 색과 기본 디테일, 빛과 세밀한 디테일, 마지막으로 외곽선 순입니다. 팔레트 교체로 프로펠러 애니메이션을 여러 비행기에서 재사용하고, 동작이 정당화되는 곳에만 추가 프레임을 쓰라고 권합니다. 실용적인 절약의 교훈입니다.

출처: SLYNY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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