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제작

Amanita Design, ‘Machinarium 2’ 발표: 17년 만에 나오는 속편

인디 게임계에서 사랑받는 스튜디오 Amanita Design이 Machinarium 2를 정식으로 발표하고 트레일러도 공개했습니다. Oyungezer의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 게임은 17년 전에 나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는 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야기는 마침내 다시 만난 Josef과 Berta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다가, 전기가 서서히 떨어져 가는 두 로봇 부족의 숨겨진 계곡을 발견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Josef과 Berta를 모두 조작하며, 원하는 때에 둘을 오가면서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써서 혼자서는 풀 수 없는 퍼즐을 해결하게 됩니다.

기사에서 눈길을 끈 점은, Amanita Design이 Samorost를 제외하고는 어떤 게임의 속편도 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Machinarium 2로 그 전통이 깨진다는 것은, 작은 스튜디오가 자신들의 규칙을 조금 느슨하게 하는 흥미로운 변화입니다. 아직 출시일은 없지만, 기대 목록에 올려둘 만합니다.

독립 개발자에게도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수년이 지나도 같은 정체성을 지켜 온 스튜디오가 첫 게임의 세계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볼 생각입니다.

출처: Oyung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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