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H Schwarzenberg, 몇 번의 비박 후기 - 알고 쓰는 사람을 위한 작은 텐트
숲에 갈 때 쓸 작은 텐트를 찾다가 MFH Schwarzenberg를 골랐습니다. 평은 엇갈렸지만 제 기대에는 맞아 보여서 모험해 봤고, 짧고 긴 몇 번의 외출 끝에 이제 정직하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크기입니다. 접으면 60 x 9 x 9cm, 1300g이라 장비에 넣기 부담이 없습니다. 펼치면 길이가 210cm라지만 앞뒤 벽이 비스듬해서 키가 약 185cm 넘는 사람은 벽에 닿습니다. 대신 숲에서 눈에 잘 띄지 않고 거의 어디에나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꽤 성기게 짜여 있어 뻣뻣한 풀줄기에 뚫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공사용 방수포를 바닥 보강용으로 챙기고 해가 있을 때 설치하기를 권합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합니다. 폴 두 개와 스트링 세 개. 다만 입구 쪽 곡률이 커서 언 손가락으로 폴을 끼우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품질상 유일하게 큰 흠은 폴의 탄성 끈이 묶인 방식 때문에 고정구 하나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에는 키 약 180cm까지의 사람과 옷은 들어가지만 배낭은 거의 안 들어가고, 전실도 없습니다. 그래서 밤에 배낭과 신발을 어떻게 보호할지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입구를 닫으면 발치의 메시 창은 환기에 별 도움이 안 되어 머리가 무겁게 깨어날 수 있고, 아침에는 단일벽 텐트답게 벽에 결로가 생깁니다. 여유 있게 들어가는 수납 주머니는 큰 장점입니다.
살 만할까요? 크기와 단일벽 텐트의 특성을 염두에 둔다면 그렇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분명한 장점도 있는, 알고 쓰는 사람을 위한 선택입니다. 폴란드 숲에서 며칠 지내기엔 충분하고, 다음엔 호기심 삼아 비비(bivy)를 써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숲에서 만나요!
출처: BUSHMOT
가장 큰 장점은 크기입니다. 접으면 60 x 9 x 9cm, 1300g이라 장비에 넣기 부담이 없습니다. 펼치면 길이가 210cm라지만 앞뒤 벽이 비스듬해서 키가 약 185cm 넘는 사람은 벽에 닿습니다. 대신 숲에서 눈에 잘 띄지 않고 거의 어디에나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꽤 성기게 짜여 있어 뻣뻣한 풀줄기에 뚫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공사용 방수포를 바닥 보강용으로 챙기고 해가 있을 때 설치하기를 권합니다. 설치 자체는 간단합니다. 폴 두 개와 스트링 세 개. 다만 입구 쪽 곡률이 커서 언 손가락으로 폴을 끼우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품질상 유일하게 큰 흠은 폴의 탄성 끈이 묶인 방식 때문에 고정구 하나가 끝까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안에는 키 약 180cm까지의 사람과 옷은 들어가지만 배낭은 거의 안 들어가고, 전실도 없습니다. 그래서 밤에 배낭과 신발을 어떻게 보호할지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입구를 닫으면 발치의 메시 창은 환기에 별 도움이 안 되어 머리가 무겁게 깨어날 수 있고, 아침에는 단일벽 텐트답게 벽에 결로가 생깁니다. 여유 있게 들어가는 수납 주머니는 큰 장점입니다.
살 만할까요? 크기와 단일벽 텐트의 특성을 염두에 둔다면 그렇습니다. 단점도 있지만 분명한 장점도 있는, 알고 쓰는 사람을 위한 선택입니다. 폴란드 숲에서 며칠 지내기엔 충분하고, 다음엔 호기심 삼아 비비(bivy)를 써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숲에서 만나요!
출처: BUSH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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