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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きれてる』, 겐부치 그림책의 마을 대상 수상

스즈키 노리타케 님의 그림책 『きれてる(끊어졌어)』가 제36회 겐부치 그림책의 마을 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리얼사운드 북의 기사에서 이 소식을 보고 기뻐서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상은 홋카이도 겐부치 그림책의 집을 찾는 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치는 다른 상과 다른 점이 특징입니다. 기사도 '가깝고 따뜻한 상'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응모작 269편 가운데 선정되었습니다.

『きれてる』(포플러사, 2025년 10월 출간)는 '?와 !의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롤케이크가 잘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진다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즐거운 유머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1권인 『たれてる(흘러내렸어)』도 거듭 재판을 찍었고, 시리즈 누적 판매는 16만 부를 넘었다고 합니다.

스즈키 노리타케 님은 1975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ぼくのトイレ(나의 화장실)』로 제17회 일본그림책상 독자상, 『しごとば 東京スカイツリー(일터 도쿄스카이트리)』로 제62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大ピンチずかん(대위기 도감)』으로 제15회 MOE 그림책방 대상 2022 1위, 『大ピンチずかん2』로 제17회 MOE 그림책방 대상 2024 1위를 받았습니다.

독자 투표로 뽑혔다는 점에서 이 상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손에 들고 순수하게 '재미있다'고 느낀 책이 평가받았다는 것이니, 관심이 가는 분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출처: 리얼사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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