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패션

마리온 빈티지 10주년, 시부야에서 팝업 개최

디드스톡 원단과 빈티지 아이템을 재구성하는 브랜드 「마리온 빈티지(MALION VINTAGE)」가 2016년 론칭 이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팝업이 10월 9일(금)~10일(토) 이틀간 도쿄 진구마에의 「TRUNK(HOTEL) CAT STREET」에서 열립니다. 영업시간은 9일 14:00~20:00, 10일 12:00~18:00입니다.

브랜드를 이끄는 분은 이시다 에리코 씨와 시미즈 아키 씨입니다. 인기 품목은 크로셰 뜨개 같은 레이스 아이템과 데님입니다. 이번 신작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흰색 레이스를 골라 니들펀치 가공으로 빈티지 레이스와 양모를 결합했다고 합니다. 팝업에서는 신작 주문 판매 외에 아카이브 아이템과 잡화도 선보이며, 가격대는 1만 7천 엔~22만 엔이라고 합니다.

컨셉은 「누군가가 소중히 여겼던 것에 새로운 숨결을」입니다. 유료 리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고 소개되어 있는데, 낡은 것을 고쳐서 오래 입는다는 생각에 공감했습니다. 직영점 「ORT」는 작년에 문을 열었고, 앞으로는 유니섹스 라인을 넓히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고객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중고 의류 그 자체가 아니라, 오래된 소재를 살려 새 옷을 만드는 방식의 빈티지와의 관계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처: FASHION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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