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컨트리: Blackriver와 Radical Fingerboards가 함께 만든 10주년 기념 그래픽
호주의 숍이자 브랜드인 Radical Fingerboards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고, Blackriver는 이를 기념해 “Kangaroo Country”라는 협업 데크 그래픽을 선보였습니다. 제품 사진만 툭 올리는 대신 디자인 뒤의 생각을 풀어 설명해 주는 브랜드가 저는 반갑습니다. 이 글이 바로 그렇게 합니다.
출발점은 “Country”라는 단어입니다. 호주에서 이 말은 지도 위의 장소 그 이상을 뜻합니다. 땅과 물, 이야기, 가치, 그리고 조상의 땅에 딸린 책임까지 포함하죠. 캥거루(kangaroo)라는 단어조차 1770년 James Cook과 Endeavour호 선원들이 Guugu Yimidhirr 사람들과 나눈 말 gangurru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픽은 많은 호주 원주민 예술 전통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동물, 자연, 땅을 잇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팀은 호주에 언어와 법, 예술 양식이 저마다 다른 여러 민족이 살고 있어서 그 모두를 대표하는 하나의 모습은 없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 그래픽은 어느 한 공동체의 신성한 이야기나 상징을 베끼거나 흉내 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호주 원주민(First Peoples)을 존중하며 캥거루가 지닌 자연적·문화적 의미를 폭넓게 기리는 작업이라고 설명합니다.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마지막 생각입니다. 핑거보딩은 손끝의 작은 물건이 아니라 창의성, 함께 타는 세션, 지역 신(scene)이 쌓아 올린 문화라는 것. Blackriver와 Radical에게 이 데크는 10년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한 번 한 번의 세션과 세팅으로 호주 신을 지켜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이기도 합니다. 글에 따르면 미국 숍에 곧 입고될 예정입니다.
출처: Blackriver Fingerboard Shop
출발점은 “Country”라는 단어입니다. 호주에서 이 말은 지도 위의 장소 그 이상을 뜻합니다. 땅과 물, 이야기, 가치, 그리고 조상의 땅에 딸린 책임까지 포함하죠. 캥거루(kangaroo)라는 단어조차 1770년 James Cook과 Endeavour호 선원들이 Guugu Yimidhirr 사람들과 나눈 말 gangurru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픽은 많은 호주 원주민 예술 전통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와 동물, 자연, 땅을 잇는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팀은 호주에 언어와 법, 예술 양식이 저마다 다른 여러 민족이 살고 있어서 그 모두를 대표하는 하나의 모습은 없다고 분명히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 그래픽은 어느 한 공동체의 신성한 이야기나 상징을 베끼거나 흉내 내려는 것이 아닙니다. 호주 원주민(First Peoples)을 존중하며 캥거루가 지닌 자연적·문화적 의미를 폭넓게 기리는 작업이라고 설명합니다.
가장 마음에 남은 것은 마지막 생각입니다. 핑거보딩은 손끝의 작은 물건이 아니라 창의성, 함께 타는 세션, 지역 신(scene)이 쌓아 올린 문화라는 것. Blackriver와 Radical에게 이 데크는 10년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한 번 한 번의 세션과 세팅으로 호주 신을 지켜 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감사이기도 합니다. 글에 따르면 미국 숍에 곧 입고될 예정입니다.
출처: Blackriver Fingerboard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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