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카메라

Lomography, 필름 카메라 특별판 3종 또 출시… 이번엔 디자인으로 승부

Lomography에서 새로 나온 필름 카메라 특별판 세 가지를 보고 첫 반응은 '예쁘다!'였어요. 이번 라인업은 Sprocket Rocket Starlight, Sprocket Rocket Ultra Violet, 그리고 Lomomatic 110 Ladybug입니다. 주요 변화는 외관 색상이고, 바디 사양은 거의 그대로예요.

Sprocket Rocket은 35mm 필름을 쓰고, 30mm 렌즈에 조리개는 f/10.8과 f/16 두 단계, 셔터는 1/100초와 B셔터이며 다중노출도 가능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필름 퍼포레이션(구멍)까지 화면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인데, 이렇게 찍힌 와이드 사진이 꽤 개성 있어요.

Lomomatic 110 Ladybug는 빨간 외관에 23mm 유리 렌즈를 달았고, 조리개는 f/2.8과 f/5.6 두 단계, ISO 100/200/400 전환과 다중노출을 지원하며 CR2 배터리 한 개를 씁니다. 지금은 꽤 보기 드문 110 필름을 계속 사용하는데, 110 카메라를 꾸준히 만든다는 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현재 Sprocket Rocket 두 모델은 이미 출시됐고 영국 판매가는 둘 다 45파운드입니다. Lomomatic 110 Ladybug의 영국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Lomography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이 신제품들을 이미 볼 수 있어요.

솔직히 이 카메라들은 애초에 화질을 노린 제품이 아니라, 가장 큰 매력은 재미예요. 특히 Sprocket Rocket은 퍼포레이션을 그대로 사진에 담아내서 필름 감성이 정말 진합니다.

출처: 摄影笔记 (NetEase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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