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테라리움

Cryptomeria 6년 뒤: 방치됐던 나무에 새 손질을

Bonsai Tonight의 Jonas Dupuich가 몇 년 동안 대부분 방치해 둔 Cryptomeria의 솔직한 근황을 전합니다. 이전 기록은 2020년으로, 그때 처음 철사를 감았고 그 뒤로는 대부분 손을 대지 않고 키웠습니다.

2023년 10월 Essential Bonsai Book을 쓰면서 이 나무를 사례로 다뤘습니다. 기본 구조가 이미 잡혀 있었기에 한 번의 전정과 철사 작업으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 3년 동안 다시 지저분해졌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자르지 않으려고 이전 손질에서 가지를 길게 남겨 두었는데, 2026년 7월에는 실루엣을 크게 다듬어야 한다는 게 분명해졌습니다.

전정은 자원봉사자 Nicole과 Gianne이 대부분 맡았습니다. 줄기 모양과 가지의 깊이를 판단하려고 나무를 네 방향에서 촬영했고, 큰 가지 세 개를 제거했습니다(왼쪽 하나, 오른쪽 둘). 그 뒤 옆면과 뒷면을 채울 가지를 남기며 철사를 감아, 어느 각도에서 봐도 형태가 맞도록 다듬었습니다.

핵심은 Cryptomeria가 생장에 따라 보통 1년에 한두 번 전정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점입니다. 꾸준한 관리는 단순하지만 지루하고, 일관되게 하면 결국 보답이 옵니다. 방치했던 일을 숨기지 않는 솔직한 말투가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공감할 이야기입니다.

출처: Bonsai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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