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관엽식물

흙 없이 공기로 사는 식물 틸란드시아, 최고 800만 루피아까지 팔린다

detikJatim의 틸란드시아 기사를 읽었습니다. 에어 플랜트(air plant)로도 알려진 관상식물입니다. 남미 원산인 이 식물은 흙도 물도 없이 살 수 있고, 독특한 모양과 비교적 쉬운 관리 덕분에 식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기사에는 동자바 바뚜시의 재배자 오픽이 등장합니다.

오픽에 따르면 관리의 핵심은 적절한 물주기와 좋은 통풍입니다. 매일 물을 주면 오히려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잎이 위로 뻗는다고 합니다. 적당히 주면 잎이 고르게 아래로 자라고, 잎이 곱슬하게 말리는 모습도 더 예뻐집니다. 또 바람이 잘 드는 실외에 두라고 조언합니다. 바람이 뿌리 성장을 돕지만, 그만큼 오래된 잎이 더 빨리 마를 위험도 있습니다.

가격은 꽤 흥미롭습니다. 초보자용 Lonantha는 무더기로 자란 것이 약 15만 루피아, 줄기형 Cotton Candy는 2만5천~3만 루피아입니다. 컬렉터용으로는 Xerographica 새끼 포기가 15만~60만 루피아, 꽃이 피지 않은 큰 Xerographica Long Hair는 350만~400만 루피아, 아주 긴 표본은 800만 루피아까지 갑니다. Streptophylla는 컬렉터들이 노리는 품종으로 소개됩니다.

이 기사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생애 주기 설명입니다. 꽃이 핀 뒤에는 더 자라지 않고, 에너지를 새 새끼 포기 만드는 데 씁니다. 대략 15개 정도의 새끼를 만든 뒤 수명이 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높은 것도 이해가 됩니다. 키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출처: detikJatim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어느 나라 말이든 괜찮아요.

로그인하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