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2026년에 해보고 싶은 독립 게임 다섯 가지

알자지라 넷에 실린 칼럼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작가 아흐메드 하산 이스마일이 2026년 3월에 쓴 «2026년에 해볼 만한 독립 게임 5선»이라는 글인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재미있게 섞여 있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글이 올해 1분기에 쓰였기 때문에, 그중 몇몇 게임은 글이 나왔을 때 아직 출시를 기다리는 상태였습니다.

첫 번째 게임은 At Fate End입니다. 형제 관계와 그에 따르는 갈등을 다룬 2D 사이드 게임이며, PC, PlayStation 5, Xbox를 지원합니다. 메트로배니아 계열이지만 그 엄격한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가 경험을 이끌어 갑니다. 폴리곤은 이 게임을 드라마 «석세션»의 판타지 버전이라고 묘사했는데, 그 설명 덕분에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두 번째는 Shovel Knight를 만든 Yacht Club Games의 Mina the Hollower입니다. 고전 게임보이 게임의 방식에서 영감을 받았고, 탐험과 비밀 찾기가 핵심입니다. 더 버지는 이 게임의 전투 방식이 독특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세 번째 Shutter Story는 공포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친구 가족의 사진 속에서 유령을 찾아내는 이야기입니다. 킥스타터로 자금을 모았고 윈도우에서 돌아갑니다.

네 번째 Dead as Disco는 많은 적을 상대하는 빠르고 매끄러운 전투 게임입니다. 폴리곤은 이 게임을 «배트맨: 아캄» 시리즈와 «하이파이 러시»가 섞인 것 같다고 비유했고, 플레이어가 배경에서 흐를 음악을 직접 고를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uper Meat Boy 3D는 2010년 게임의 3D 버전으로,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었으며 이전 작보다 더 강력한 그래픽을 약속합니다.

이 목록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다양한 취향을 두루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이야기부터 공포, 리듬 액션까지 폭이 넓습니다. 혹시 출시 후 이 중 하나라도 해 보셨다면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출처: 알자지라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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