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잉크

펠리칸 Classic 200 체리블로섬, 꽃 모양 잉크창이 달린 만년필

펠리칸이 'World Festival Series'의 첫 번째 에디션인 Classic 200 Cherry Blossom을 내놓았습니다. 2026년 3월부터 한정 기간 판매됩니다. 아래 내용은 제조사 제품 페이지에서 가져온 정보입니다.

만년필(M200)의 배럴은 광택 처리된 레진이며, 옅은 분홍 대리석 무늬에 캡은 흰색입니다. 클립과 링은 24금 도금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잉크창이 꽃 모양이라는 것인데, 페이지에 따르면 펠리칸에서 처음 시도한 디자인입니다. 펜촉은 광택 스테인리스에 24금 도금을 했고 EF, F, M, B 굵기가 있습니다. 충전 방식은 차등 피스톤이어서 카트리지 옵션은 없습니다. 닫은 상태 길이는 12.5cm, 무게는 13.4g입니다.

같은 디자인의 K200 볼펜도 있습니다. 앞부분은 광택 레진, 윗부분은 대리석 무늬 레진입니다. 노크식이며, 촉을 뺀 길이는 13.5cm, 리필을 포함한 무게는 16g입니다. 대용량 검정 M(1.0mm) 리필을 씁니다. 두 펜 모두 독일에서 설계되고 생산되며 3년 보증이 붙습니다. 페이지에는 가격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펠리칸이 작고 콤팩트한 Classic 200의 모양을 그대로 두고, 색과 작은 잉크창 디테일로 테마를 살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벼운 피스톤 펜은 반짝이는 잉크나 파스텔 잉크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잉크와 짝을 맞출지 궁금합니다.

출처: 펠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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