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잉크

2026 댈러스 펜 쇼 후기: 더 넓은 공간, 4일 일정, 펠리칸 신제품

The Pen Addict의 킴벌리 라우가 2026 댈러스 펜 쇼 후기를 올렸는데, 미국의 큰 펜 쇼가 어떻게 변해 가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이 쇼는 지난 9월 마지막 주말, 샌프란시스코 쇼 직후에 댈러스 갤러리아의 DoubleTree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목요일을 추가해 2일에서 4일로 늘어났고, 새로운 그랜드 볼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약 110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갤러리 17곳, 사이프러스 룸 30곳, 나머지는 볼룸에 자리 잡았습니다. 라우는 목요일에는 일반 입장이 없고 많은 업체가 판매를 하지 않아 쇼핑객이 적었다고 말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3일 일정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제품 쪽에서는 드로골스가 드라큘라 펜과 팩맨 고스트라이터를 포함한 몬테그라파 제품들을 선보였고, 마티 헨더슨이 디자인한 레트로 51 “Over the Moon” 펜 두 종을 독점 출시했습니다. 펠리칸 신제품으로는 M815 메탈 그린 스트라이프와, 파이라이트 색상에 맞춘 잉크가 함께 나온 M200 올해의 펜이 언급되었습니다. 펜촉 작업도 큰 주제였는데, 매트 첸부터 싱가포르 Straits Pen의 수니 코까지 네 명의 펜촉 장인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후기에서 제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펜 자체보다 사람들과 행사장 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는 점입니다. 4일짜리 펜 쇼가 과연 가볼 만한지 궁금하셨다면, 직접 다녀온 사람의 신중한 후기로 참고가 될 것입니다.

출처: The Pen Ad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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