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ickeRIAA: 거의 잊힌 Linsley Hood 설계를 따른 포노 프리앰프
엘렉터 랩스에 턴테이블 팬인 내 눈길을 끈 프로젝트가 올라왔다. SchickeRIAA는 MC 카트리지용 포노 프리앰프를 컴팩트한 THT 방식으로 만든 것이다. 바탕은 John Linsley Hood의 오래된 설계인데, RIAA 등화를 수동 회로로 짜지 않고 증폭단의 네거티브 피드백 쪽으로 옮겼다.
입력부는 THAT 1510 계측 증폭기로, 선형 이득이 40 dB이다. 이 단은 위상도 뒤집어서 전체 신호 경로에서는 위상 반전이 남지 않는다. 그 뒤의 등화 단에는 OPA227을 썼는데, 저주파 1/f 잡음이 적고 개방 루프 이득이 매우 높다는 이유로 고른 것이다. 20 kHz에서 이득이 1이라 고역 보정을 위한 추가 극은 필요 없다. 휘어진 음반의 럼블처럼 가장 낮은 주파수는 고이득 RIAA 단 앞에서 이미 걸러진다.
전원부가 만드는 입장에서 특히 흥미롭다. 외부 트랜스, 기판 위의 델론 전압 2배 회로, 그리고 레귤레이터가 있다. 이전 버전은 317/337 레귤레이터 쌍에 제너 기준을 썼고, 현재 버전은 능동 귀환 레귤레이터와 두 개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로 만든 변형 정전류원을 쓴다.
옛 개념을 그대로 베끼지 않고 최신 부품으로 깔끔하게 다시 생각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프로젝트는 2026년 7월에 공개되었고 8월 초에 한 번 더 갱신되었다. 회로도는 프로젝트 페이지에 있다. 최종 커패시터 값은 본문에 나오지 않으니, 그 자료와 토론 글을 확인해 볼 만하다.
출처: Elektor Magazine
입력부는 THAT 1510 계측 증폭기로, 선형 이득이 40 dB이다. 이 단은 위상도 뒤집어서 전체 신호 경로에서는 위상 반전이 남지 않는다. 그 뒤의 등화 단에는 OPA227을 썼는데, 저주파 1/f 잡음이 적고 개방 루프 이득이 매우 높다는 이유로 고른 것이다. 20 kHz에서 이득이 1이라 고역 보정을 위한 추가 극은 필요 없다. 휘어진 음반의 럼블처럼 가장 낮은 주파수는 고이득 RIAA 단 앞에서 이미 걸러진다.
전원부가 만드는 입장에서 특히 흥미롭다. 외부 트랜스, 기판 위의 델론 전압 2배 회로, 그리고 레귤레이터가 있다. 이전 버전은 317/337 레귤레이터 쌍에 제너 기준을 썼고, 현재 버전은 능동 귀환 레귤레이터와 두 개의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로 만든 변형 정전류원을 쓴다.
옛 개념을 그대로 베끼지 않고 최신 부품으로 깔끔하게 다시 생각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프로젝트는 2026년 7월에 공개되었고 8월 초에 한 번 더 갱신되었다. 회로도는 프로젝트 페이지에 있다. 최종 커패시터 값은 본문에 나오지 않으니, 그 자료와 토론 글을 확인해 볼 만하다.
출처: Elekto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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