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

Google Japan의 컨베이어 벨트 키보드, 키가 손가락으로 다가온다

대부분의 커스텀 키보드 프로젝트는 타이핑을 더 편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일부러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Google Japan이 키는 움직이고 손가락은 가만히 있는, 의도적으로 비실용적인 키보드를 만들었습니다.

키는 네 줄로 엇갈려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줄은 기계식 키 스위치를 싣고 있는 3D 프린팅 체인이고, 받침대의 모터가 벨트를 구동합니다. 각 줄에 있는 유연한 PCB가 체인이 움직이는 동안에도 배선이 연결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펌웨어, STL 파일, 제작 가이드가 공개되어 있어서 프린터만 있으면 누구나 이론상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질문은 움직이는 벨트 위에서 키 입력이 어떻게 컴퓨터까지 전달되는가입니다. 글에 따르면 가이드의 그 부분은 여전히 "TBD"로 표시되어 있고 소스 코드도 미완성으로 보입니다. 작성자는 시험해 보지 않은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벨트마다 작은 BLE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두거나, 각 키에 RFID 태그를 붙이고 받침대에 리더기를 두거나, 유연 PCB의 LED로 각 키의 ASCII 코드를 센서 앞에서 깜빡이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키보드는 Google Japan이 2023년에 만든 모자 키보드와 2025년의 다이얼 전화기 키보드를 잇는 작품입니다. 매일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키보드 배열의 기본 전제를 건드리는 방식이 흥미롭습니다.

출처: Hack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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