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파이프

코히바 탈리스만: 코히바의 해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하바노스 소식을 통해 코히바의 해가 이미 시작됐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 첫 문을 여는 작품이 런던에서 공개된 코히바 탈리스만입니다. 솔직히 가슴이 뛰었어요. 프리미엄 시가에서 가장 상징적인 브랜드가 60주년을 맞았고, 이번 출시는 기념행사의 첫 번째 큰 이정표니까요.

가장 눈길을 끈 건 2017년 에디시온 리미타다로 탄생한 탈리스만이 이제 리네아 클라시카의 아홉 번째 비톨라로 정규 라인업에 합류한다는 점입니다. 10개들이 부아트 나튀르 박스로 나오며, 정품 인증을 위한 NFC 기술이 보증 띠지에 들어가 있고, 비톨라 이름이 적힌 풋 밴드도 둘러져 있습니다. 애호가라면 반할 만한 디테일이죠.

흡연감으로 말하자면 비톨라는 Sublimes No. 1, 링 게이지 54에 길이 154mm이고, 강도는 미디엄에서 풀 사이, 흡연 시간은 약 60~90분입니다. 테이스팅 노트에서는 나무, 짙은 연기, 그리고 마지막 3분의 1에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볶은 커피의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수집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박스쯤 보관해 두고 싶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권장 가격은 3개들이 박스가 600 GBP로 영국 한정이고, 10개들이 박스는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풀릴 예정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매장에 들어오는지 지켜봐야겠어요.

출처: Habanos,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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