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통에서 꺼내 되살린 1965년 Heathkit 스테레오 튜너
Hackaday의 Al Williams가 쓴 복원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1965년쯤 나온 Heathkit AJ-43C 스테레오 튜너를 RCD66이 재활용 쓰레기통에서 건져 내 전 과정을 유튜브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튜너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전해 콘덴서는 모두 불량이었는데, 이 정도 연식이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RCD66은 고장 부품을 하나씩 쫓기보다 전면 재작업을 택했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을 떼어 교체했고,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는 측정해서 멀쩡한 것은 다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기판을 손봤고, 원래 있던 제너 다이오드 방식의 전원부는 더 현대적인 설계로 바꿨습니다.
Al Williams는 이런 제품에는 전면 재작업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같은 종류의 부품이 한꺼번에 죽었다면, 하나씩 고치기보다 전부 바꾸는 편이 빠르고 더 믿을 만합니다. 이 키트는 원래 130달러에 팔렸는데, 그 역사의 일부가 고물 더미에서 구해졌다는 점이 좋습니다.
완성된 튜너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는 글에 나오지 않으니 영상을 봐야 합니다. 댓글에서는 한 독자가 AM과 FM의 별도 튜닝 노브, 3연 AM 바리콘, 여러 개의 이중 동조 IF 단, 조정 가능한 스테레오 디멀티플렉서를 짚으면서, FM 입력 트랜지스터를 교체해 감도를 높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오래된 수신기와 튜너를 수집하거나 수리하는 분께는, 1960년대 키트 안에 얼마나 정교한 설계가 들어 있었는지 다시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출처: Hackaday
튜너 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 전해 콘덴서는 모두 불량이었는데, 이 정도 연식이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RCD66은 고장 부품을 하나씩 쫓기보다 전면 재작업을 택했습니다. 대부분의 부품을 떼어 교체했고, 게르마늄 트랜지스터는 측정해서 멀쩡한 것은 다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기판을 손봤고, 원래 있던 제너 다이오드 방식의 전원부는 더 현대적인 설계로 바꿨습니다.
Al Williams는 이런 제품에는 전면 재작업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보는데,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같은 종류의 부품이 한꺼번에 죽었다면, 하나씩 고치기보다 전부 바꾸는 편이 빠르고 더 믿을 만합니다. 이 키트는 원래 130달러에 팔렸는데, 그 역사의 일부가 고물 더미에서 구해졌다는 점이 좋습니다.
완성된 튜너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는 글에 나오지 않으니 영상을 봐야 합니다. 댓글에서는 한 독자가 AM과 FM의 별도 튜닝 노브, 3연 AM 바리콘, 여러 개의 이중 동조 IF 단, 조정 가능한 스테레오 디멀티플렉서를 짚으면서, FM 입력 트랜지스터를 교체해 감도를 높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오래된 수신기와 튜너를 수집하거나 수리하는 분께는, 1960년대 키트 안에 얼마나 정교한 설계가 들어 있었는지 다시 일깨워 주는 글입니다.
출처: Hack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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