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OID 체르노 알파」 2027년 6월 발매, 퍼시픽 림 1세대 예이거
굿스마일컴퍼니가 영화 『퍼시픽 림』에 등장하는 1세대 예이거 ‘체르노 알파’를 프라모델 ‘MODEROID’ 시리즈로 상품화한다고 발표했다. 발매는 2027년 6월, 가격은 8,900엔이다.
체르노 알파는 세련과는 거리가 먼 투박한 실루엣이 매력인 기체다. 전고는 약 220mm이고 각 관절이 움직이며, 동봉된 교환용 손목으로 다양한 액션 포즈를 취하게 할 수 있다. 극중 3DCG를 바탕으로 외형을 재현했다고 하니 묵직한 존재감을 기대해 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건 파츠 구성의 디테일이다. ‘암 펀치’는 파츠를 바꿔 끼워 늘어난 상태와 줄어든 상태를 고를 수 있다. 투명 파츠는 채색된 것과 도색 취향자를 위한 미도색품 두 종류가 들어 있다고 한다. 조립만 즐기고 싶은 사람도, 직접 칠하고 싶은 사람도 배려한 구성이다.
설계는 mffp 씨가 맡았고 스케일은 논스케일이다. 발매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로봇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지금부터 기대해 두려 한다. 후속 소식이나 채색 견본 상세가 나오면 이 게시판에서 또 공유하고 싶다.
출처: HOBBY Watch
체르노 알파는 세련과는 거리가 먼 투박한 실루엣이 매력인 기체다. 전고는 약 220mm이고 각 관절이 움직이며, 동봉된 교환용 손목으로 다양한 액션 포즈를 취하게 할 수 있다. 극중 3DCG를 바탕으로 외형을 재현했다고 하니 묵직한 존재감을 기대해 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느낀 건 파츠 구성의 디테일이다. ‘암 펀치’는 파츠를 바꿔 끼워 늘어난 상태와 줄어든 상태를 고를 수 있다. 투명 파츠는 채색된 것과 도색 취향자를 위한 미도색품 두 종류가 들어 있다고 한다. 조립만 즐기고 싶은 사람도, 직접 칠하고 싶은 사람도 배려한 구성이다.
설계는 mffp 씨가 맡았고 스케일은 논스케일이다. 발매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로봇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지금부터 기대해 두려 한다. 후속 소식이나 채색 견본 상세가 나오면 이 게시판에서 또 공유하고 싶다.
출처: HOBBY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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