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 파이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듈, 30달러에 판매 시작
라즈베리 파이가 드디어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올 1월에 처음 발표됐고, 이번 주부터 공인 리셀러에서 30달러에 살 수 있다. Compute Module 5는 별도 판매라서, 완성된 컴퓨터가 아니라 빈 어댑터 보드에 가깝다.
이 제품은 Compute Module 5를 장착하는 어댑터 보드로, 인텔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듈(SDM) 규격을 따르는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에 꽂아 쓴다. 전원, 영상, 음성, 데이터, 제어 신호가 모두 내부 커넥터 하나로 오가기 때문에 화면 뒤로 추가 케이블이나 전원 어댑터, 브래킷이 늘어질 일이 없다. 샤프 디스플레이 솔루션즈 유럽과 함께 개발됐고 4K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보드에는 M.2 슬롯도 있어서 빠른 저장장치나 Hailo 같은 AI 가속기 모듈을 달 수 있다. 팬이 없어 조용하고,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겨냥한다. 항공 안내 화면, 길 안내, 매장과 사내 스크린, 또는 SDM 프로젝터와 함께 쓰는 몰입형 전시 등이 대상이다.
초기 테스터 중 하나인 소규모 사이니지 업체 Media Looper는 샤프 디스플레이에 석 달 동안 이 제품을 달아 운영했다. 창업자는 기존 라즈베리 파이 5 구성으로 하던 일을 모두 해내면서도, 고객이 실수로 건드려 빠질 수 있는 케이블, 전원, 브래킷이 없어졌다고 말했고, SDM 슬롯이 있는 디스플레이에는 이 제품을 기본으로 쓰겠다고 했다.
이런 발표가 좋다. 취미용 보드에서 출발한 플랫폼이 얼마나 깔끔한 임베디드 하드웨어 쪽으로 옮겨 왔는지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화면 안쪽으로 사라지는 30달러짜리 모듈은 꽤 괜찮은 선택지다. 다만 내 디스플레이에 SDM 슬롯이 실제로 있는지는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출처: Raspberry Pi News
이 제품은 Compute Module 5를 장착하는 어댑터 보드로, 인텔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듈(SDM) 규격을 따르는 디스플레이와 프로젝터에 꽂아 쓴다. 전원, 영상, 음성, 데이터, 제어 신호가 모두 내부 커넥터 하나로 오가기 때문에 화면 뒤로 추가 케이블이나 전원 어댑터, 브래킷이 늘어질 일이 없다. 샤프 디스플레이 솔루션즈 유럽과 함께 개발됐고 4K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보드에는 M.2 슬롯도 있어서 빠른 저장장치나 Hailo 같은 AI 가속기 모듈을 달 수 있다. 팬이 없어 조용하고,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겨냥한다. 항공 안내 화면, 길 안내, 매장과 사내 스크린, 또는 SDM 프로젝터와 함께 쓰는 몰입형 전시 등이 대상이다.
초기 테스터 중 하나인 소규모 사이니지 업체 Media Looper는 샤프 디스플레이에 석 달 동안 이 제품을 달아 운영했다. 창업자는 기존 라즈베리 파이 5 구성으로 하던 일을 모두 해내면서도, 고객이 실수로 건드려 빠질 수 있는 케이블, 전원, 브래킷이 없어졌다고 말했고, SDM 슬롯이 있는 디스플레이에는 이 제품을 기본으로 쓰겠다고 했다.
이런 발표가 좋다. 취미용 보드에서 출발한 플랫폼이 얼마나 깔끔한 임베디드 하드웨어 쪽으로 옮겨 왔는지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화면 안쪽으로 사라지는 30달러짜리 모듈은 꽤 괜찮은 선택지다. 다만 내 디스플레이에 SDM 슬롯이 실제로 있는지는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출처: Raspberry Pi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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