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강의 아프롱, 프랑스에만 사는 작은 물고기
민물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론강의 아프롱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 글을 읽어 보고 싶었습니다. 학명 Zingel asper는 20cm를 넘는 일이 드물고, 평균 3~4년을 살며, 낮에는 자갈 바닥에 몸을 붙인 채 꼼짝하지 않다가 해질 무렵 곤충과 그 유충을 사냥한다고 합니다.
이 물고기의 위상은 놀랍습니다. 론강 유역에만 살며 지구상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1996년부터 이 종을 심각한 멸종 위기(Critically Endangered)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약 2,200km에 이르던 서식 수로는 2010~2012년경 240km로 줄어, 약 90%가 사라진 셈입니다.
글은 세 가지 원인을 짚습니다. 첫째, 댐과 인공 수로가 개체군을 갈라놓아 유전적 다양성을 떨어뜨립니다. 둘째, 비료와 화학 잔류물로 수질이 나빠집니다. 셋째, 물이 따뜻해지는 현상인데, 이 종은 빠르고 산소가 풍부한 물살을 선호합니다. 2011년과 2012년의 두 차례 국가 행동계획 덕분에 드롬 지역에 치어 22,000마리를 다시 방류할 수 있었고, 지금도 루에강, 아르데슈, 드롬, 뒤랑스, 뷔에 등지에서 발견됩니다.
수족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한 가지 되새기고 싶습니다. 물고기의 건강은 강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맑고 차갑고 산소가 풍부한 물을 요구하는 물고기는 우리 수조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출처: Sciencepost
이 물고기의 위상은 놀랍습니다. 론강 유역에만 살며 지구상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1996년부터 이 종을 심각한 멸종 위기(Critically Endangered)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 약 2,200km에 이르던 서식 수로는 2010~2012년경 240km로 줄어, 약 90%가 사라진 셈입니다.
글은 세 가지 원인을 짚습니다. 첫째, 댐과 인공 수로가 개체군을 갈라놓아 유전적 다양성을 떨어뜨립니다. 둘째, 비료와 화학 잔류물로 수질이 나빠집니다. 셋째, 물이 따뜻해지는 현상인데, 이 종은 빠르고 산소가 풍부한 물살을 선호합니다. 2011년과 2012년의 두 차례 국가 행동계획 덕분에 드롬 지역에 치어 22,000마리를 다시 방류할 수 있었고, 지금도 루에강, 아르데슈, 드롬, 뒤랑스, 뷔에 등지에서 발견됩니다.
수족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한 가지 되새기고 싶습니다. 물고기의 건강은 강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맑고 차갑고 산소가 풍부한 물을 요구하는 물고기는 우리 수조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출처: Sciencepost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어느 나라 말이든 괜찮아요.
로그인하고 댓글 남기기